취업 · 모든 회사 / 해외영업
Q. 무역 관련 취직 고민 / 파견계약직 고민
안녕하세요, 2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현재 무역 쪽으로 취직을 생각하고 여러 기업에 지원을 넣고 있습니다. 주로 해외영업이요. 스펙은 학점 3.79/4.5 국제무역사 1급 무역영어 1급 컴활2급 JLPT N1 OPIC IH 수상 경력 총장상, 대학생 무역캠프 최우수상 있습니다. 스펙은 그래도 괜찮을거라고 들었는데 맞을까요? 해외경험이나 인턴, 일경험은 없고요. 그래서 그런지 면접에서 자꾸 떨어집니다. 처음으로 갔던 최종면접에서도 해외경험이 없어서인지 탈락했고, LS계열에서 서류는 붙어서 면접까지는 갔는데 여기도 경험탓인지.. 탈락.. 오는 월요일에 외국계 회사 면접이 잡혀있긴한데, 일단 지금 파견계약직으로 대기업에서 컨테이너 관리 사무 보조 제안이 왔습니다. 6개월. 이거라도 가서 경험이라도 쌓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파견계약직은 그냥 쓸모가 없을까요. 헤드헌터 말로는 근무지 대기업으로 기재된다고 합니다. 취업을 못하니 마음이 초조합니다. 조언 뭐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ㅠ
2026.03.13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을 추천을 합니다. 대기업 평균이 스피킹 기준 IH정도가 되어 이 정도 수준만 되어도 뒤쳐지거나 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비슷한 수준의 영어점수를 취득해오기 때문에 AL급은 받으시는 것이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점수대가 됩니다.
댓글 1
안안시프작성자2026.03.17
안녕하십니까, 갑작스럽지만 내일 현대에버다임에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건설기계와 에버다임이 엄연히 다른 회사지만, 중장비라는 부분에선 조금 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뭔가 작은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은 무역 해외영업 지원 기준으로 충분히 괜찮은 편입니다.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 JLPT N1, OPIC IH까지 있으면 어학과 자격 요건은 잘 갖춘 편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해외경험이나 실무 경험이 없는 부분 때문에 면접에서 아쉬움이 생길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6개월 파견 계약직이라도 물류나 컨테이너 관리 업무 경험을 쌓는 것은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무역과 해외영업은 물류 흐름과 선적 관리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긍정적으로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단순 사무보조 수준인지, 실제 물류나 선적 관리 업무를 접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업 시장에서는 공백 기간보다 관련 경험이 있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면접 준비를 계속하면서 경험을 쌓는 방향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스펙만 보면 무역 직무 지원자 중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편입니다. 다만 해외영업은 실제 거래 경험이나 물류 흐름 이해를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아 해외 경험이나 실무 경험이 없으면 면접에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기업 파견 계약직이라도 컨테이너 관리나 물류 운영 경험을 쌓는다면 무역 실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출입 물류 프로세스를 경험하면 이후 해외영업 지원 시 실무 이해도를 설명할 수 있는 장점이 됩니다. 따라서 당장 공백을 두기보다는 6개월 정도 경험을 쌓으면서 정규직 해외영업 지원을 계속 병행하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우우하핳하휴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코사원 ∙ 채택률 100%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스펙은 정말 충분합니다. 후배님이시네요. 면접은 정말 기세이기에 여태 경험해오신 부분들이 면접때 잘 녹여졌는지를 우선적으로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것만 잘 고민하고 정리해두셔도 자신감이 붙으실거고, 너무 떨지않고 보여주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할겁니다. 파견계약직 역시 가셔서 충분한 경험을 하실 수 있다는 보장만 있다면야, 가셔서 차후 경험으로 얘기하기엔 괜찮아요. 다만 경력확인서에 대기업으로 기입된다는 말이지, 기업명 자체를 대기업으로 작성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비추천드리긴 합니다만, 정말 너무 불안하셔서 심리적 쿠션을 깔아두고 싶으시다면 선택하셔요. 면접은 가능한 많이 보시면서 감을 잡아보세요. 어떤 논리로 본인을 어필해야할지! 서류가 붙었다는 것에서 이미 본인은 충분히 그 기업에 근무할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스펙 자체는 해외영업 기준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다만 해외경험·실무 경험이 없는 것이 면접에서 약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컨테이너 관리 사무 보조라도 물류·무역 실무 흐름을 이해하는 경험이 되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LS 계열처럼 B2B 해외영업은 물류 이해도도 중요합니다. 6개월 파견이라도 실무 경험을 만든 뒤 정규직 해외영업으로 지원하는 전략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b2b, b2c 해외영업 직무 차이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직무를 준비 중인 취업 준비생입니다. 현재까지 B2B, B2C 해외영업을 공부했을 때, B2B는 수주 영업, 입찰 계획 등 프런트에 가까운 업무이고, B2C는 채널별 데이터 관리 등 백에 가까운 업무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현직자의 입장에서, B2B 해외영업과 B2C 해외영업의 차이를 더 잘 이해하고 싶습니다. 각각의 하는 일과 차이점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Q. [해외영업] 어학 인정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해외영업 직무를 1순위로 지망 중인 취준생입니다. 전공이 불어불문학과다보니 DELF B1을 3년 전에 취득해 놓았는데, 이번 하반기에 지원서를 쓰다 보니 3년 전 자격증의 경우 유효 기간으로 인정하지 않는 기업이 많아 방학 중으로 자격증을 다시 갱신하려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DELF 자격증의 경우 내년 3월 이후부터 취득이 가능하고, 합격증이 나오더라도 4월부터 수령이 가능해 대체제로 TCF 혹은 OPI를 급한 대로 보는 것이 맞을까 고민 중인데요, 아무래도 준비 기간이 4개월 안쪽이어야 하다 보니 어떤 선택이 효율적일지 고민이 되어 현업에 계신 분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1) 현업 상으로 TCF는 DELF와 유사한 사용성을 가지는지, 2) OPI의 경우 어느 레벨부터 B1과 유사한 구사 능력을 지녔다고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Q. 직종 고민으로 인한 잦은 이직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거의 한 평생 동안 그림을 그렸고 제 진로 또한, 이 계열로 갈 것이라 믿었던 취준생입니다. 하지만 막상 졸업 후에 사회에 나와보니 저를 기다리는 건 꿈 같던 예술인으로서의 삶이 아닌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저 대학교 졸업장 하나 덜렁있는 외딴섬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래도 뭐라도 해볼까 싶어 아동미술 강사로도 일을 해보고, 학원 쪽으로 아예 진로를 갈까 싶어 영어학원 매니저로도 근무를 해보았지만 그 과정에서 저는 더욱 큰 고민만 안게 되었습니다. 이 길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던 방향성이 맞는지, 나는 행복한 것인지를 알 수 없게 되어 방황만 하던 때에, 해외 영업, MICE 산업, 문화예술 기획 등 제가 좋아하는 것을 살리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해외 영업 혹은 문화예술 기획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잦은 이직 기록, 그리고 관련 자격증을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준비하는 지금 제가 너무 늦은걸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